노량진 수산시장 Noryangjin seafood market 황제회 양념집

 지난 가을에 다녀 왔던 노량진 수산 시장 풍경입니다.

해산물이 싱싱합니다.

 

직장 동료가 산 피문어 입니다.

약 8만 가량..

싱싱하고 튼실합니다.

대게도 품짐하게 먹고.

 

식당은 무작위로 들어간건데..

유명한 집 갔습니다.

특히 아시아 관광객 들이 많더 군요.

홍콩 대만 태국 관광객 등등

자비로 사 먹었습니다. (협찬 x )

 

 

돌아가는 길 동료가 새우를 사간다고 해서.

몇컷 더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