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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수 건강법

평범한삶 2019. 11. 3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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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끼 식사 · 매일 2만보 걷기가 건강 비결…끼니 수 중요치 않아”  본문듣기  설정
기사입력2019.11.29. 오후 3:29
최종수정2019.11.29. 오후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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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운동용 사이클 아래쪽 바닥에 물이 고여 있었다. 바닥에 누군가 물을 쏟은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었다. 땀이었다. 도대체 얼마나 운동을 했기에 이토록 땀을 흘린 걸까.

류지곤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54)를 만난 곳은 의대 안에 있는 체력단련장이었다. 교직원과 의대생이라면 누구나 이용하는 작은 헬스클럽이다. 류 교수는 인터뷰를 시작하기 전에 이미 1시간째 사이클을 탔다고 했다. 바닥에 땀이 고였을 정도이니 등짝은 말할 것도 없다. 옷이 완전히 젖어 몸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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