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life

21-02-16 신탁된 부동산은 전세대출이 힘들다. 본문

부동산뉴스

21-02-16 신탁된 부동산은 전세대출이 힘들다.

평범한삶 2021. 2. 16. 12:01
728x90
반응형

1. 신탁된 빌라는 세입자가 금융권으로 부터 전세 대출 받기가 어렵다. 따라서 월세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2. 새로 바뀐 주택임대차법에서 임차인의 계약 갱신 청구권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집주인 거주 목적이라면 예외적으로 청구권이 허용 되지 않는다.

3. 신탁원부를  발급받으면  표지와 신탁계약서와 부동산의 표시 신탁 보수 등으로 구성 되어 있다.

4. 30세대 이상 주택법에 의한 사업승인 대상의 도시형 생활주택은 주택공급에 관한 법률에 입주자모집공고를 한국부동산에 게재 해야 한다. 청약순위 및 특별공급 등 아파트 모집공고에 들어가는 내용은 포함 되지 않는다.

2020-950070 원에디션 강남구 도시형 생활주택 입주자모집 공고.pdf
0.44MB

 

오늘의 영어.

We are close . 우리는 가깝다. 발음은 클로쓰

728x90
반응형

'부동산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압구정 재건축  (0) 2021.02.16
우리 자산 신탁  (0) 2021.02.16
당근마켓 GS 25 협업  (0) 2021.02.10
HUG 고분양가 심사제도 개선안  (0) 2021.02.10
양도세율 21년 2.9일자  (0) 2021.02.09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