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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PF < 브릿지론 (B/L) / 본 PF> 본문
2022.9월 기준
원본출처 : 부동산 개발업 협회
1.부동산PF의 대출잔액 (갚아야할 대출금) :
- 21년 말 기준 금융사 대출잔액은 총 129.9조원 수준으로
A.보험사 42.2조원
B.은행 29.0조원
C.여신금융(캐피탈・카드) 22.1조원
D.증권사 21.6조원
E.저축은행 10.5조원
F.상호금융 4.5조원 집계된다.
- 여신금융(캐피탈), 증권사, 저축은행, 상호금융은 브릿지론 중심, 보험사 및 은행 등은 본 PF 대출 실행
2.부동산PF의 위기 요인
- 금리인상으로 인한 금융사 자금조달 비용 증대 ➡ 브릿지론 및 본 PF 대출 금리 인상 불가피
- 캐피탈채 금리(1년물) 7.1%로 급증(’21년말 5.1%) ➡ 브릿지론 이자율 상승 부담으로 작용
- 본 PF 대출이자는 ’21년 말 6% 수준에서 현재 8~9%, 사업에 따라 10% 이상 요구
- 공사비인상요인: 원자재가격 급등, 인건비 상승 등에 따른 시공비용 상승 ➡ PF 추진시점 대비 자금조달규모 확대 불가피
- 미분양 주택시장 침체 및 가격안정세로 주택매입수요가 감소하면서 일부 지역에서 미분양 급증, 서울 청약 1순위 미분양 발생 ➡ 분양가 인하 압박 및 미분양에 따른 금융비용 증가 우려
3. 부동산PF의 연체 증가에 따른 시장관리 강화
- 대출연체: 증권사 부동산PF 부실률 4.7%, 보험사 0.31%
- PF관리: 금융위원회 금융업 전반 부동산PF 점검 강화 발표로 신규 PF 추진이 사실상 어려운 수준*
- 은행・2금융권 대손충당금 적립수준 점검, 저축・상호금융・여신금융 대손충당금 적립률 상향, 은행 택별대손준비금 적립요구권 신설 추진
- 여신금융사 여신한도 규제 신설(부동산PF, 건설・부동산업 합산 50% 이내)
4. 부동산PF 관련 우려사항
- PF부실 증대: 주택시장 침체로 인한 청약수요 감소, 공사비 인상, 금리인상 ➡ 본 PF 체결 실패에 따른 브릿지론 부실, 기 진행 PF사업 수익성 감소로 사업자 주택공급 사업 지연 및 신규추진 중단
- 신규대출중단 PF 연체율 증가, 금리 인상 및 금융감독원의 시장강화 추진 ➡ 금융기관 PF 신규사업 중단에 따른 민간 주도 주택공급사업 추진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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