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250x250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돈까스 donkkaseu Pork Cutlet トンカツ
- 남항진
- Namyangju
- 동그랑땡
- 강릉
- 남양주
- 꼬막
- 1000원 반찬
- 수지분석
- 조정대상지역
- 대지급금
- 강릉중앙시장
- 부대찌게
- 과밀부담금
- 도시락
- 이마트24
- 치킨
- 담보신탁
- 조정지역
- 투기과열지구
- 남항진맛집
- 김치찌게
- 부추전
- 콩나물두부찜
- 열차취소
- 전세사기
- 재산세
- 경매
- 세자매
- 돈까스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집주인 부모와 계약 후 보증금 날린 사연 (1)
ordinarylife
집주인 부모와 계약 후 보증금 날린 사연
전세 계약 후 한달 전 서울 양천구 아파트에 입주한 ㄴ씨(39)는 요즘 밤잠을 설치고 있다. ㄴ씨는 직장문제로 해외 체류중인 집주인을 대신해 집주인의 아버지와 전세보증금 4억원에 임대차계약을 맺었다. 집주인의 아버지는 자신과 딸의 관계를 증명하는 가족관계증명서와 신분증을 보여줬다. 중개를 맡은 부동산과도 오래 전부터 잘 알고 있는 듯했다. 집주인의 도장은 부동산에서 임의로 만들어 찍었다. 계약금은 아버지 통장으로 넣었다. 문제는 이후 발생했다. 갑자기 집주인의 어머니가 나타나 앞서 맺은 계약은 무효라고 주장한 것이다. 두 사람은 1년 전 이혼해 남남이고, 딸은 아버지가 아닌 어머니에게 해당 집에 대한 관리와 대리계약을 맡겼다고 주장했다. 어머니는 딸이 보내온 인감도장이 찍힌 위임장도 내보였다. 외국 한국..
부동산뉴스
2020. 2. 12.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