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life

선순위 와 후순위 PF 본문

부동산뉴스

선순위 와 후순위 PF

평범한삶 2022. 11. 7. 12:58
728x90
반응형

부동산 PF 시 대주단은 위험을 헤징하기 위해 LTV 즉 해당사업의 매출을 모두 대출 해주지 않는다.

또한 100억 LTV라고 하면 과거

약 50~60% 정도를 대출해준다.

그러면 시행사 입장에서는 고금리를 주고 서라도 부족한 사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2순위 3순위 대출업체를 구하게 되고

이에 따른 금리를 당연히 1순위보다 높아 지게 된다.

현재는 금리가 높아져 후순위 금리 20%까지 지불해도 대출이 어렵다는 얘기가 있으나 과거 2020 ~ 21년 에는

1순위 선순위 3~5%금리 (LTV 50~60%)

2순위 중순위 5~8% 금리 (LTV 10~20%)

3순위 후순위 6~10%금리 (LTV 5 ~ 10%)  수준에서 결정되기도 하였다.

이를 정리해보면 

금리 및 수수료 는 후순위가 가장 높고  중순위 다음 선순위순으로 낮다.

자금투입순서는 후순위투입 -> 중순위 -> 선순위 투입 상환은 선순위상환후 중순위 후순위

 

 

 

 

 

 

728x90
반응형
Comments